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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먹긴 아까워! 1시간이면 뚝딱 완성해서 생색내는 수제 저당 버터떡 만들기

  고2 아들을 위한 ‘저당 버터떡’ 황금레시피! 피부 트러블 걱정 없는 노밀가루 디저트 (ft. 효윗스윗 레시피 응용) "요즘 버터떡이 정말 유행이죠? 저희 집 고2 아들은 예민한 피부 때문에 평소 밀가루, 유제품, 설탕을 최대한 멀리하려 노력 중이에요. 먹고 싶은 디저트를 참는 모습이 늘 안쓰러웠는데,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는 버터떡 이라면 설탕만 대체해서 만들어 줄 수 있겠더라고요! 이전에도 여러 레시피로 도전했지만 실패를 거듭하다가, 드디어 유튜버 '효윗스윗'님 의 레시피를 참고해 저만의 '저당 버전'으로 성공했습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헤매지 마시고 이 레시피로 곧장 오셔요. 아들이 대만족한 그 맛, 지금 공개합니다." ## 🛒 준비물 (LG 광파오븐 기준) 액체류: 계란 노른자 1개, 우유 201g, 무염버터 75g, 바닐라 익스트랙 3방울(생략 가능) 가루류: 건식 찹쌀가루 97g, 타피오카 전분 52g 맛의 핵심: 알룰로스 75g (설탕+연유 대신 알룰로스만 사용해도 충분히 맛있어요!),                      소금 4g 👩‍🍳 엄마의 마음을 담은 10단계 레시피 기초 반죽: 계란 노른자에 알룰로스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향과 간 추가: 1번에 바닐라 익스트랙과 소금을 넣어 섞어줍니다. 버터 우유 데우기: 우유에 버터를 넣어 전자레인지나 냄비(약불)에 데워줍니다. 주의! 우유가 너무 뜨거우면 계란이 익어버리니 조심하세요! 액체 혼합: 2번에 버터 녹인 우유를 천천히 부으며 섞어줍니다. 가루 투하: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체에 쳐서 곱게 넣어줍니다. 농도 맞추기: 요거트 정도의 묽기가 될 때까지 충분히 저어주세요. 반죽 정리: 더 매끄러운 식감을 위해 체에 한 번 더 내려줍니다. 틀 준비:  바삭하면서도 버터향 가미를 위해서 버터를 충분히 발라주세요. 팬닝: 휘낭시에 틀을 저울에 올리고 동일한 ...

[세부여행 1편] 딸과 둘이서 떠나는 2박 5일 자유여행 : 계획부터 예산까지 총정리

이제 대학교 2학년이 되는 딸이 대학을 잠시 휴학하고 
호주워홀을 준비중입니다. 
 딸이 오랫동안 집을 비울 예정이라 
둘만의 휴식 및 추억쌓기 여행으로 세부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간단히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오려하였으나,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바로 자유여행으로 전환!!
 하나하나 계획하고 예약해서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패키지만큼 저렴할 수는 없지만 
가성비 넘치게 준비한 세부여행 계획부터 예산까지 총정리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세부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1. 역시 여행의 시작은 항공권 예약(제주항공) 
 "저희는 여행 한 달 전부터 급하게 준비를 시작했어요.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제주항공에서 괜찮은 시간대의 티켓을 발견했습니다.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보다 훨씬 저렴한 항공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가는편 : 3월 15일(일) 20:20 인천(ICN)출발 / 3월 16일 12시 20분 세부(CEB)도착 
 오는편 : 3월 19일(목) 01:20 세부(CEB)출발 / 3월 19일 07시 05분 인천(ICN)도착

세부행 비행기는 대부분 밤 비행기라 체력관리가 필수입니다. 
저희도 밤 비행기를 이용했는데, 사실 세부로 가는 과정에서 약간의 우여곡절(슬픈사연..)이
있었답니다. 그 이야기는 투어 편에서 천천히 들려드릴께요.
일단 항공권 결제 완료 후, 저는 바로 '폭풍 검색'에 돌입했습니다.

2. 항공권 다음은 숙박! 전략적인 '뫼벤픽 리조트' 예약기

"항공권 다음으로 고민한 것은 역시 숙소였습니다. 세부 도착 시간이 새벽이라 일정 짜기가 참 애매하더라고요. 보통은 시내 저렴한 호텔에서 눈을 붙이거나 마사지 0.5박을 하시기도 하지만, 액티브한 여행을 좋아하는 저의 선택은 달랐습니다! ㅎㅎ

저는 새벽 도착 직후 바로 남부 투어를 떠나는 강행군을 선택했고, 대신 숙소는 2박만 예약하되 퀄리티를 높여 **뫼벤픽 리조트(Mövenpick Hotel Mactan Island Cebu)**로 결정했습니다. 1박 비용을 아낀 만큼 숙소를 업그레이드한 셈이죠.

  • 뫼벤픽을 선택한 이유: * 사진 찍기 좋은 예쁜 수영장과 전용 비치

    • 매일 오후 3~4시,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초콜릿 아워'

    • 깔끔하고 세련된 리조트 분위기

뫼벤픽 전용비치


여기서 저만의 신의 한 수! 바로 조식 불포함 예약이었습니다. 딸과 저 둘 다 다이어트 중이라 거한 조식 뷔페는 오히려 부담이었거든요. 현지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싱싱한 망고를 아침마다 마음껏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배부른 아침이었답니다. (조식이 꼭 먹고 싶다면 전날 미리 프런트에 말해 추가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3. 세부 남부투어 예약: 마이리얼트립 '트리쉐이드 오모팩'

"자유여행의 꽃, 남부 투어를 위해 정말 많은 여행사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제가 최종 선택한 곳은 
마이리얼트립의 **[트리쉐이드] 오모팩(오슬롭+모알보알)**이었어요. 
무료 공항 픽업에 삼겹살 파티까지 포함된 알찬 구성이었죠.

  • 이 패키지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

    • 보통 다른 투어는 공항 픽업 후 새벽 2~3시에 바로 오슬롭으로 출발하더라고요.

    • 하지만 트리쉐이드 팩은 공항 픽업 후 마사지샵에서 마사지와 휴식을 충분히 취한 뒤, 새벽 5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훨씬 여유로웠습니다.

이제 저도 40대 중반... 20대인 우리 딸의 쌩쌩한 체력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ㅎㅎ 
엄마의 체력 보강을 위한 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습니다!

자세한 투어 진행 과정과 생생한 리뷰는 이어지는 2편에서 본격적으로 들려드릴게요. 기대해 주세요!"


4. 여행의 마무리: 트리쉐이드 '굿바이 세부 팩'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 새벽 1시 20분 비행기까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가 고민이었습니다.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해결책은 바로 트리쉐이드 굿바이 세부 팩이었습니다!

  • 포함 내역: 호텔 픽업 + 무료 짐 보관 + 쇼핑몰 드랍 + 프리미엄 마사지 + 공항 드랍

  • 나만의 팁: 60분과 90분 마사지 중 고민하다가 단돈 1만 원 차이라 90분으로 선택했는데, 여행의 피로를 녹이기에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ㅎㅎ

짐 걱정 없이 편안하게 마지막 쇼핑까지 즐기고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성공적인 자유여행 준비였습니다."



"패키지를 예약했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도 있었겠지만, 하나하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둘이서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원래 계획에는 스킨스쿠버 입문 단계인 오픈워터 자격증 코스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화산재 영향으로 인한 제주항공의 회항이라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터지면서 아쉽게도 자격증의 꿈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습니다. 😭

제주항공 회항 사건부터 웃프면서도 액티브했던, 좌충우돌 정신없는 엄마와 딸의 세부 여행기! 본격적인 에피소드는 2편에서 계속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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